남동구 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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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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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이두형)는 관리책임 문제로 방치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주택가 사유시설 대상으로 담벼락 버팀목 설치하는 소규모 집수리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구청 인력과 예산 투입이 어려운 사유시설 가운데, 노후화로 담벼락 붕괴 위험이 있는 곳을 발굴해 전문 재능을 보유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택가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개선해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생활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에는 전국인테리어목수 사회적협동조합 소속의 전문 기술을 보유한 봉사단체가 참여해 노후 담벼락의 상태를 점검하고, 임시적이지만 구조 보강을 위한 버팀목을 설치해 안전성을 향상 시켰다.
담벼락 보수 지원을 받은 주택 거주 주민은 “항상 무너질까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안전하게 버팀목을 보강해 주셔서 마음이 놓인다”며 “주민을 직접 찾아와 도와주는 봉사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두형 센터장도 “사유시설이라는 이유로 방치되기 쉬운 주택가 안전 문제를 재능나눔 봉사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며 “올해에도 지역 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소규모 집수리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남동뉴스(http://www.namdo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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